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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 우위로 미국 시장서 기업 가치 재평가 추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5T05:12:21.893Z"
section: "economy"
tags: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기업 가치", "시설 투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t1nof602nccektkt0cnx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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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 우위로 미국 시장서 기업 가치 재평가 추진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공식화하며, 최대 45조 원 규모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에 나섭니다. 이번 ADR 발행은 한국 기업인 SK하이닉스의 주식을 미국 투자자들이 현지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투자자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확보된 자금은 대규모 시설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는 기존 코스피 상장도 유지합니다.

이번 ADR 상장으로 조달될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건설,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구축, 극자외선(EUV) 스캐너 취득 등 시설투자에 투입된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점유율 58%(2024년 1분기 기준)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미국 자본시장 편입을 통해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는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