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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전자, 1분기 D램 시장 1위 수성…SK하이닉스는 HBM 선두 굳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5T07:59:42.525Z"
section: "technology"
tag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램 시장", "HBM 시장", "AI 메모리", "점유율", "마이크론"]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t7mehg023a1a7w1a360c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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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1분기 D램 시장 1위 수성…SK하이닉스는 HBM 선두 굳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2분기 연속 1위를 지켰다. SK하이닉스는 AI 핵심 메모리인 HBM 시장 선두 자리를 굳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D램 시장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8%로 1위를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29%, 마이크론은 22%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 시장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4분기 4%포인트에서 올해 1분기 9%포인트로 확대되며 삼성전자의 우위가 더욱 공고해졌다. 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58%의 점유율로 압도적 선두를 유지했으며,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각각 21%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