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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UNIST 디자인학과, HCI 분야 최고 학회에서 논문 7편 발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9T15:04:43.089Z"
section: "technology"
tags: ["UNIST", "디자인학",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HCI", "사용자 경험", "UX", "싱가포르국립대학교", "NUS"]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zcjuul02zc4o2e5z1mr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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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 디자인학과, HCI 분야 최고 학회에서 논문 7편 발표

UNIST 디자인학과 연구팀이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ACM DIS 2026'에서 정규 논문 7편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에서 열린 'ACM DIS 2026'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및 사용자 경험(UX) 분야의 최상위 학회다. UNIST 디자인학과 박영우·이경호·김다정 교수 연구팀은 이 학회에서 총 7편의 정규 논문을 발표했으며, 연구팀은 알림, 원격 음악 감상, AI 일기 쓰기 등 일상적인 기술 활용 장면을 대상으로 인간이 기술을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모색한 연구들을 선보였다. 박영우 교수팀은 신체 움직임과 감성적 연결을 주제로 '프레피'(소리 대신 움직임으로 일정 알림), '소테이트'(개인 '소셜 배터리' 시각화), '아딜렛'(물리적 감각으로 비대면 소통 교감 분석), '릴리'(음악 흐름에 맞춰 물리적 시각화) 등 4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경호 교수팀은 시민 참여형 AI 시스템으로 '어그멘티어리'(AI 해석적 피드백을 통한 자기 성찰)와 지역 뉴스 제작 플랫폼 모델 등 2편을, 김다정 교수팀은 알고리즘 추천 경험을 시각화한 '이게 진짜 나일까?' 등 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UNIST 디자인학과가 공학 기반 연구 환경과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인터랙션 디자인, 인간-AI 협업 분야를 탐구한 노력이 글로벌 HCI 연구 분야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