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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 MS 클라우드에서 직접 구동"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30T03:53:48.795Z"
section: "technology"
tags: ["앤트로픽", "클로드", "MS", "애저 클라우드", "엔비디아", "AI 전략 동맹", "AI 모델", "기업 시장"]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r041p3f0kn04o2ebplela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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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 MS 클라우드에서 직접 구동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가 MS 애저 클라우드에서 직접 구동을 시작했다.

앤트로픽, 엔비디아, MS의 450억 달러(약 69조 원) 규모 AI 전략 동맹이 상용화 첫 결실을 맺었다. 3사는 현지 시각 29일, 앤트로픽의 '클로드' 제품군이 엔비디아 시스템 기반 MS 애저 클라우드에 정식 배포됐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애저에서 클로드를 사용하는 것은 외부 서비스를 호출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애저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클로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MS 애저 클라우드 통합으로 앤트로픽은 AWS와 구글 클라우드 외에 MS 고객까지 확보하며 기업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장한다. 애저 클라우드에서는 '클로드 오퍼스 4.8'과 '클로드 하이쿠 4.5' 등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맺은 삼각 동맹의 구체적인 첫 성과이다.

엔비디아는 자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앤트로픽 AI 모델의 구동을 지원한다. MS는 오픈AI 외에 경쟁 모델인 클로드를 자사 인프라에 수용하여 기업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