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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전자, 경북 구미에 19조 원 투자해 AI·휴머노이드 로봇 거점 조성"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5T09:22:29.494Z"
section: "technology"
tags: ["삼성전자", "구미", "AI",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 제조혁신", "로봇산업", "첨단산업", "메가특구"]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r7kzr84012n135j3uq5qe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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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경북 구미에 19조 원 투자해 AI·휴머노이드 로봇 거점 조성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19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 이는 로봇 양산 체계 구축, 로봇 데이터 팩토리 조성, AI 기반 제조혁신 공장 'AI Driven Factory' 구축, 신규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을 포함하며, 제조 산업에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영남권을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비전이다.

삼성 측은 구미를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과 스마트 제조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정부에 '휴머노이드 로봇 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구미-대구-창원-포항을 잇는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지방투자 세제지원 확대, 영남권 메가특구 지정 등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구미를 생산 및 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포항을 연구개발 및 실증 허브로 육성해 온 기존 전략에 이번 투자와 범부처 지원 체계가 더해짐에 따라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을 가속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