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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전자, 직원 주택 대출 대상 면적 제한 검토"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5T15:19:07.709Z"
section: "economy"
tags: ["삼성전자", "주택자금대출", "사내대출", "저금리대출", "주택규제", "금융감독원", "노조", "임금단체협약"]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r7xq7pv02roeuxyitn14p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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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직원 주택 대출 대상 면적 제한 검토

삼성전자가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사내 주택 자금 대출 제도의 대상 주택 면적을 전용 85㎡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도입된 제도로,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에게 직급별 최대 5억원까지 연 1.5%의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내용입니다.

삼성전자의 저리·고액 사내 대출 제도가 수도권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달리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받지 않는 사내 대출에 대해 일정 부분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6월 기자간담회에서 사내 대출에 대한 규제가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와 세부 사항 조율을 마쳤으며, 이달 중 개정된 대출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 5월 체결한 임금·단체협약 후속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