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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여야, 6·3 투표용지 재검표 일정 공방 끝에 합의 불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14T15:01:17.901Z"
section: "politics"
tags: ["윤상현", "조시훈", "위철환", "잠실 올림픽공원", "송파 핸드볼경기장", "인천 연수구"]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rks1ntu2fp4t51iq3dbln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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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6·3 투표용지 재검표 일정 공방 끝에 합의 불발

여야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된 2024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제22대 국회 운영 위원회에 설치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 일정을 놓고 공방을 벌이다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 기한을 고려해 즉각적인 재검표를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 이후 재검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맞서며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회의에서 국민적 의구심 해소를 위해 송파 핸드볼경기장 지하에 보관된 247만 매의 투표용지 공개 재검표 논의를 결론지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조시훈**(당시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전 서울 송파구 선관위 사무국장과 **위철환**(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이날 청문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했다.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중앙선관위 전직 간부 관련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