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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택배 증가로 대형화되는 물류센터, 5년 화재 피해 1조원 돌파"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1T10:58:59.374Z"
section: "society"
tags: ["공하성", "인천", "천안", "이천", "수도권"]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rujgj740s4mfq1dqbvqby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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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증가로 대형화되는 물류센터, 5년 화재 피해 1조원 돌파

최근 5년간 대형 물류창고 화재로 인한 피해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용 횟수가 125건에 달할 정도로 택배 수요가 급증하면서 물류센터가 대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화재 피해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 (원문 발췌: 이번 인천 쿠팡 물류센터는 화재가 발생한 지 61시간 만에 불이 꺼졌고, 지난해 충남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는 60시간, 2021년 경기 이천 쿠팡 덕평 물류센터는 34시간의 사투 끝에 완진됐다.)

전국 물류센터 6천 곳 중 절반에 가까운 2,800여 곳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어 대형 화재 발생 시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