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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 정부, AI로 응급환자 이송시스템 확대···공공의료 ‘AI 고속도로’ 구축"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2T18:10:47.828Z"
section: "technology"
tags: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 "정부", "AI", "응급환자", "이송시스템", "확대"]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rwecgh03dbbfq1da89rdt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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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부, AI로 응급환자 이송시스템 확대···공공의료 ‘AI 고속도로’ 구축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응급의료의 미래를 바꾼다.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련 부처 합동으로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구급대 이송 단계부터 실시간 의료자원 정보를 분석해 적정 병원을 추천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이 활용된다. AI가 병상과 의료진 등 실시간 정보를 분석해 적정 이송병원을 추천하면 의료진이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의료 취약지역 보건소에는 의무기록 자동 생성 등의 'AI 패키지'가 도입되고, 필수진료과목 의원에는 AI 솔루션 이용료를 지원하는 '일차의료 AX 바우처'가 제공된다.

2026년 하반기부터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2029년까지 총 72개소로 확대한다. 노후 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데이터 표준화도 추진한다. 또한 환자 동의를 전제로 ‘나의 건강기록(PHR)’을 통해 의료진이 정보를 조회하고 진료기록을 요약하는 ‘국민 AI 건강비서’를 도입하여 의료기관 간 끊김 없는 진료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