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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군 타국군 지휘 안 받아…전작계획 수정"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4T11:18:57.978Z"
section: "politics"
tags: ["노무현", "문재인", "한국", "미국"]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ryuj6mt1ytf6wsv8ydc0h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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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타국군 지휘 안 받아…전작계획 수정

전작권 환수 이후 한국군 장성이 미래 연합군사령부 사령관을 맡더라도, 미군은 외국군의 지휘를 받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에 연합작전계획에 지정된 일부 부대에 대해서만 작전통제권을 행사하게 된다. 한때 병렬형 구조로 합의됐던 지휘체계가 2018년 통합형으로 바뀐 배경이다.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2월 합의에서는 연합사 해체 후 한국군 주도의 병렬형 구조를 채택했으나, 2018년 문재인 정부 때 서명한 '전작권 전환 이후 연합방위지침'에 따라 현재와 유사한 통합형 미래연합사 편성으로 합의가 변경되었다.

미래연합사 체계에서는 한국군 장군이 사령관, 미군 장군이 부사령관을 맡아 현재 연합사의 역할을 대체하지만, 한국군 사령관은 연합작전계획(연합작계)에 지정된 주한미군 일부에만 작전통제권을 행사하며 그 외 병력은 미국이 지속 권한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