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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경찰 특수본 폐지…사건 137건 정리, 남은 건수는 전담팀 인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8T05:50:09.608Z"
section: "politics"
tags: ["정진석", "윤재순", "조은희", "김용현"]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s48hn598fcb6wsv6kvzew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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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특수본 폐지…사건 137건 정리, 남은 건수는 전담팀 인계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검찰 개혁 및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 등 특별검사의 잔여 사건을 경찰이 인계받아 수사하기 위해 설치된 조직, 2025.12.1. 발족)가 28일부로 운영을 종료하고 137건의 사건을 정리했다. 이날부로 남은 사건은 경찰 본청 산하 전담수사팀이 인계해 수사를 이어간다.

주요 송치 인원으로는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실과 관저 PC 초기화에 관여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등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과 보궐선거 당원명부 유출 의혹의 조은희 의원(제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서초갑, 국민의힘), '저도 선상 파티' 관련 김용현 전 경호처장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