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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전국 온열질환자 어제 72명… 전날보다 소폭 증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01T10:12:43.614Z"
section: "society"
tags: ["무더위", "온열질환자", "질병관리청",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 "행정안전부", "극한 폭염", "무더위쉼터", "경기도"]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sa7p3fp2tep223drbu03n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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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온열질환자 어제 72명… 전날보다 소폭 증가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제(7월 31일)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72명으로 하루 전보다 소폭 늘어 10일째 연속 50명을 넘어섰다.  
이로 인해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까지 누적 환자는 1781명, 사망자는 모두 13명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의 발병 장소는 실외(7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과 인천이 그 뒤를 이었다. 발생 장소는 실외가 79%로 실내보다 많았다. 질병관리청은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유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극한 폭염 시 실내 온열질환자 비중이 평소보다 2배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냉방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