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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 메가프로젝트로 여는 2026년 AI 제3의 성장엔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09T01:02:00.223Z"
section: "technology"
tags: ["유민희", "대한민국", "메가프로젝트", "2026년", "AI", "제3의", "성장엔진", "다시"]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sl3jvkj0kks8axgbr0ge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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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메가프로젝트로 여는 2026년 AI 제3의 성장엔진

정부가 국운을 건 도약을 선언했다.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하나로 묶은 '3대 메가 프로젝트'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국가 산업전략이다.

저출산·고령화로 기존 성장 방식이 한계에 달한 가운데, 반도체는 AI 연산을 담당하고, AI 데이터센터가 학습 및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며, 피지컬 AI가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국가 산업전략의 핵심으로 제시되었다. 유민희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러한 3대 프로젝트의 연계 구조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지배력과 자동차, 조선, 배터리 등 세계적인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유민희 연구위원은 이를 근거로 한국이 AI 인프라 공급자이자 피지컬 AI(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학습해 로봇 등에 적용하는 AI)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력, 용수, 인허가, 환경평가 등이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어 기업들은 투자 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을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유민희 연구위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전략산업을 전담하는 컨트롤 타워를 통한 일괄 지원과 정책 일관성 확보를 프로젝트 성공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