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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그레이스케일, ADA 현물 ETF 상장 계획 철회"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1T17:20:22.568Z"
section: "economy"
tags: ["캐스린 매스키", "미국", "시카고", "그레이스케일", "ADA", "현물", "ETF", "상장"]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soxdonu0bxiwm5hduf8o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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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케일, ADA 현물 ETF 상장 계획 철회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카르다노(ADA)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을 철회했다. 8월 7일 상장 자격 요건 충족을 이틀 앞둔 시점이다.

그레이스케일은 현지시각 8월 7일 폴카닷(DOT), 헤데라(HBAR)를 포함한 세 종목의 현물 ETF 등록 철회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신청서에는 스폰서가 신탁 지분의 계획된 배포를 진행할 의사가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철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반려가 아닌 자발적 결정이며, 임시 최고재무책임자 캐스린 매스키가 서명한 양식 RW 철회 신청서가 접수됐다.

철회 신청 이틀 뒤인 현지시각 8월 9일 카르다노는 SEC의 상장 기준인 '6개월 규제 선물 거래 이력' 요건을 충족했다. 카르다노 선물은 지난 2월 9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카르다노 ETF의 최초 제안은 2025년 2월에 발표됐으며, 같은 해 8월 29일 카르다노와 폴카닷의 등록신고서가 제출됐다. 헤데라의 등록신고서는 9월 9일 접수됐다. 이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는 카르다노 펀드 관련 규정 변경 제안을 철회했으며 나스닥은 헤데라 상장 제안을 접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