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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관학교 총동창회 체제 유지 발언 국방부 부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3T01:22:58.370Z"
section: "politics"
tags: ["안 장관", "총동창회", "국방부", "사관학교", "체제", "유지", "발언", "부인"]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squ1og500uarb3rptvipe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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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관학교 총동창회 체제 유지 발언 국방부 부인

12일 국방부 장관과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단의 면담에서, 사관학교 통합 정책의 추진 여부를 두고 양측의 설명이 팩트 차원에서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회동은 지난달 16일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합쳐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만든다는 기본계획을 발표한 뒤, 이에 반대해 온 총동창회가 문제점을 전하기 위해 요청해 성사되었습니다.

총동창회는 안 장관이 현 체제 유지를 포함해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주장했으나, 국방부는 이를 즉각 부인하며 현 체제 유지도 검토하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