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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주택난 속 기독교인들, 남는 방 공유 호소"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3T14:34:04.519Z"
section: "economy"
tags: ["한나 마리", "앤드루 버그", "Andrew Berg", "펜실베이니아"]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srma3xy02o49frz1gar3c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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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난 속 기독교인들, 남는 방 공유 호소

주택난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남는 방을 개방해 장기 거주가 필요한 이웃을 돕고 있다.

한나 마리는 2026년 8월 이전 캠퍼스 사역 직업을 위해 펜실베이니아로 이주할 예정이었다. 결혼 전 9개월 동안 거처가 필요했지만, 월 1,000달러가 넘는 스튜디오 아파트는 비용이 비싸 포기했다. 앤드루 버그 부부는 대화와 기도를 거쳐 남는 방을 한나 마리에게 제공했다. 한나 마리는 9개월 동안 주당 한 끼 식사 준비, 장보기, 아이 돌보기 등 집안일을 도왔다.

버그 부부는 하숙생, 여행 간호사, 난민, 노숙에서 벗어나는 사람 등을 집에 초대했다. 머무는 사람마다 임대료, 집안일, 식사 등을 개별적으로 결정하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 상황을 명확히 합의했다. 전체 임차인의 거의 절반이 월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상태에 놓여 있다. 주거비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웃돌면서 원룸이나 단기 임대 시장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 이는 청년층뿐만 아니라 은퇴자와 자녀가 독립한 세대까지 주택 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을 심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