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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기 개각 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7.4%…부정 평가 59%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07T00:33:23.462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전국", "서울", "대구", "경북", "인천", "경기", "대전"]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tqhgqd96wcvp75y734s6z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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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개각 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7.4%…부정 평가 59%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긍정 평가 37.4%, 부정 평가 59.5%를 기록하며 8주 연속 하락세 속에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하는 것으로 7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내렸고 부정 평가는 0.8%포인트 올랐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22.1%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를 벗어났다.

지역과 세대 대부분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서울(-6.0%포인트)과 대구·경북(-2.9%포인트), 인천·경기(-2.3%포인트)에서 긍정 평가가 줄었고 대전·세종·충청에서만 5.6%포인트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와 60대가 각각 4.9%포인트 하락했으며 40대(-2.1%포인트)와 70대 이상(-1.3%포인트)에서도 내렸고 50대에서만 3.1%포인트 반등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양당 접전이 이어졌다. 지난 3일과 4일 전국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1.8%,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해 양당 격차는 4.2%포인트로 3주 연속 오차범위 안쪽이었으며, 전주 대비 민주당은 1.3%포인트, 국민의힘은 0.1%포인트 내렸다.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 4.5%, 개혁신당 2.3%, 진보당 1.3%,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