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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정부질문 막바지에 지방교부세와 공수처 출범이 격돌한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3T21:32:18.057Z"
section: "politics"
tags: ["서범수", "김영호", "한성숙", "김성수"]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u0bu1mq0hnpayh6lw0p3m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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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부질문 막바지에 지방교부세와 공수처 출범이 격돌한다

국회는 14일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진행한다. 미래대응기금과 지방교부세 축소, 경찰의 실종 사건 부실 대응,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 등을 놓고 여야 설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질의 첫 주자로 야당에서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여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나선다. 정부 측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 11명이 출석해 질의에 답한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14일 하루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국회는 같은 날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이어서 진행하고, 15일에는 김승원 후보자를 비롯한 장관 후보자 3명, 16일에는 2명의 청문회 일정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