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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장동혁 \"김승원 청문회, 저질 코미디…개각 철회하라\""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7T04:26:45.785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김승원", "이재명", "김용범"]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u50yv6t6b1e56q3ptxgz4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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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김승원 청문회, 저질 코미디…개각 철회하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국회가 장관 임명 전 자격을 심사하는 회의)를 '저질 코미디'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엉터리 개각(장관 교체·임명)의 즉각 철회와 내각·청와대 전면 쇄신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정도면 안 하느니만 못한 개각"이라며, 김 후보자가 주가 조작 등 각종 의혹에 대해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수시 원서 접수 서버 오류 사태에 대해서는 "수험생과 부모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고 지적했다. 예견됐던 사고를 막지 못한 인재라는 주장과 함께 교육부 장관의 즉각 사퇴, 원인 규명을 위한 전수 조사, 피해 학생 전원 구제를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직속 '대입 공정성 TF'를 구성해 각계 전문가들과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수험생 구제 대책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와 관련해서는 "지난 1월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재부, 금융위, 금감원, 증권사 관계자를 불러 모은 회의에서 어느 누구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제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김용범 실장이 제안하고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99.9%"라며 "이 대통령도 몰랐을 리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부터 청와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까지 낱낱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권 ETF 게이트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