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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전자 DS 특별성과급 기준 추석 후 공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4T06:36:48.492Z"
section: "economy"
tags: ["삼성전자", "DS", "특별성과급", "기준", "추석", "공개", "반도체", "부문"]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uf5pgwo049hf1eudva9g3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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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DS 특별성과급 기준 추석 후 공개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9월 마지막 주에 특별경영성과급(추가 성과 보너스)의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을 확인하게 된다. 이 제도는 지난 5월 노사 임금협상에서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 기존 성과인센티브(OPI)와는 별개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근 조합원들에게 이 같은 일정을 공지했다고 업계가 24일 전했다. 노사는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지급액에 별도 상한은 없다.

지급 방식은 세후 전액을 자사주로 지급한다. 재원의 40%는 DS부문 전체에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60%는 부문 내 사업부별로 나눈다. 지급 물량 가운데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절반씩 1년과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300조원으로 가정하면 새 제도에 따라 DS부문 내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약 5억5천만원 상당의 자사주 특별경영성과급에 최대 5천만원의 OPI를 더해 1인당 총 6억원가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