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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반도체 랠리 힘입어 투자 리포트상 64% 수익률 기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6T13:32:04.028Z"
section: "economy"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uiffwk53r4t6gp14ofmlb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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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반도체 랠리 힘입어 투자 리포트상 64% 수익률 기록

### 반도체 강풍에 64% 수익,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의 가을

26일 오전 1시 30분(KST) 기준 코스피는 7,080선을 넘어서며 0.9% 상승했고, 나스닥과 S&P500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41% 오르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가운데, 반도체 중심으로 운용 중인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는 초기 자본 대비 +64.31%, 총자산 1만 6,431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성과 차트](https://vibetimes-prd.s3.ap-northeast-2.amazonaws.com/charts/portfolio-1790429404607-ut39osifv2.png)

이 포트폴리오의 자산 곡선은 우상향이지만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최근 5일간 자산은 1만 5,441달러에서 1만 6,431달러로 약 6.4% 늘었으나, 23일 고점 1만 6,657달러를 찍고 하루 만에 다시 눌러앉는 등 변동성이 컸다. 그럼에도 매번 되돌림마다 매물 소화를 견디며 고점을 갱신해온 것은 지수가 아니라 개별 종목의 밸류에이션을 바라보는 전략의 힘이다.

### 보유 종목 진단: 지표가 말해주는 저평가의 지도

종목

수량

매입가

현재가

PER

브로드컴

5.67주

$326.03

$350.36

44.6

AMD

7.17주

$198.62

$629.26

160.1

아마존

1.95주

$208.39

$249.38

20.1

TQQQ

1.19주

$76.34

$78.58

31.9

인텔

2.80주

$104.56

$127.39

\-

메타

0.55주

$653.56

$777.59

29.3

엔비디아

26.59주

$184.21

$224.58

28.4

SOXL

14.65주

$71.22

$146.33

48.7

마이크론

0.42주

$987.48

$1,080.53

24.5

포트의 양대 축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다. 엔비디아는 성장 대비 주가 수준을 뜻하는 PEG가 0.48로 1 미만, 즉 아직 성장 속도에 비해 주가가 못 미치는 구간에 있다는 판단 하에 최대 보유 종목으로 유지 중이다. 마이크론은 PER 24.5배에 PEG 0.16으로 HBM 수요 특수를 감안하면 가장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으로 읽힌다. 반면 AMD는 명목상 PER이 160배를 넘지만, 성장률을 감안한 PEG가 0.63으로 고성장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상쇄하는 구조다. 메타는 PEG 0.98로 적정가 부근에서 안정적 효자 역할을, 인텔은 흑자전환 기대감 속 반등의 도화선을 기다리는 회복 투자다.

### 최근 매매 복기: 저평가로의 지속적 로테이션

일자

구분

종목

수량

가격

2026-09-18

매수

마이크론

0.19주

$977.50

2026-09-18

매도

SOXL

0.77주

$114.82

2026-08-28

매도

SOXL

0.81주

$123.05

2026-08-21

매수

엔비디아

0.84주

$216.85

2026-08-21

매도

메타

0.10주

$545.83

2026-08-21

매도

마이크론

0.03주

$974.33

2026-08-21

매도

SOXL

0.85주

$122.21

2026-08-14

매수

인텔

2.80주

$104.56

2026-08-14

매도

SOXL

0.90주

$145.36

2026-08-07

매도

SOXL

0.95주

$132.33

거래 내역의 핵심 키워드는 '레버리지 축소, 개별주 교체'다. 3배 레버리지 상품인 SOXL은 반도체 강세를 타고 크게 오르며 2배가량 수익을 쌓았지만, 8월 초부터 9월 중순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물량을 깎아내 일일 변동성 리스크를 관리했다. 마감한 자금은 전방 PER 6배, PEG 0.14까지 내려간 마이크론과 AI 공급망 회복의 수혜가 예상되는 인텔로 흘러갔다. 지수 레버리지의 뜨거운 열기는 식힌 채, 더 싼 자산으로 옮겨 심는 판단이 누적 수익률을 견인한 셈이다.

### 시장 전망: 환율 안정과 유가 하락, 그리고 숙제

당일 원달러 환율은 1,354원으로 13원 가까이 내려와 외국인 자금 유입에 우호적이다. 브렌트유가 6.6% 급락도 인플레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이다. 다만 미 10년물 금리가 5.18%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성장주 밸류에이션의 상방을 견제하는 변수로 남는다. VIX가 14.87까지 낮아진 만큼 시장은 낙관을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다. 이 포트폴리오 역시 반도체 집중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안고 있어, 지금처럼 저평가 종목으로의 비중 재조정을 유지하는 것이 하반기 변동성 국면을 통과하는 최선의 무기가 될 것이다.

※ 본 리포트는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의 모의 운용 내역을 분석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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