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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국은행, 국채 토큰화 전담반 신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6T17:28:06.296Z"
section: "economy"
tags: ["신현송", "이종욱", "한국", "포르투갈 신트라"]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uinu8ji3yya6gp1z6yej1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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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국채 토큰화 전담반 신설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활용해 국채를 토큰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실무 조직을 신설했다. 국채 토큰화란 국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바꿔 발행·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2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달 디지털화폐실 산하에 정원 3명 규모의 자산토큰화반을 설치했다. 이번 개편은 신현송 한은 총재가 취임 약 넉 달 만에 단행한 첫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한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한강(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토큰화증권 실증 프로젝트) 2단계는 올해 하반기 본격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