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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현대차, 자율주행 테슬라급 규모 도전한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8T00:03:08.872Z"
section: "technology"
tags: ["현대차그룹", "테슬라", "자율주행",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빌리티", "LG그룹", "피지컬AI"]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ukhfby80iujd6brntx2x2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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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자율주행 테슬라급 규모 도전한다

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신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테슬라와 동일한 규모의 자율주행 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전기차 전환을 넘어 모빌리티 혁명으로' 시리즈 15번째 이야기에서 이 방향이 제시됐다. 자율주행 기술을 전기차에만 한정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접근이 골자다.

이 시리즈는 LG그룹이 피지컬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근육에서 두뇌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을 다뤘다. 삼성전자 역시 피지컬 AI를 '제2의 반도체 신화' 달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확대는 개별 기술 전략이 아니라 국내 주요 그룹이 모빌리티와 AI 기술 주도권을 두고 벌이는 경쟁의 한 축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