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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명 대통령, 정치검찰 시대의 막을 내렸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1T19:31:48.234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청와대", "대통령", "정치검찰", "시대의", "quot", "apos", "정적"]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upxhuz603g0ojn93aqmgx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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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정치검찰 시대의 막을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0월 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다음 날 공소청(검사 대신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기관)과 중수청(공수처를 이어받아 고위공직자 비리를 수사하는 기관)이 출범하며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새로운 형사사법 체제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발생 1년이 지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서는 이런 후진적 재난이 반복되지 않도록 핵심 정보 시스템을 이중화해 한쪽이 멈춰도 업무가 계속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전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권한 재배분에 따라 앞으로는 경찰개혁이 우리 정부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며 "경찰의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고, 권한이 커진 만큼 외부 통제와 내부 자정이 엄격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이 걱정하는 사건 은폐나 수사상의 비리는 아예 꿈도 꾸지 못할 만큼 강력하고 실질적인 개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