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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반도체지수 덩달아 상승"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6T00:43:22.987Z"
section: "economy"
tags: ["한지영", "미국", "뉴욕", "필리핀", "일본", "한국"]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uvybxmr5snyax91702p57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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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반도체지수 덩달아 상승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지난 2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33.08포인트(0.47%) 내린 6,938.27로 출발해 장중 등락 끝에 상승 마감했다. 오전에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에 나서며 수급 공백이 커졌으나 오후 들어 기관이 순매수로 방향을 바꾸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정규장 마감인 오후 3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천81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367억원, 1조7천205억원 순매도했다. 애프터마켓(4~8시)을 포함하면 기관은 4천15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천11억원, 개인은 1조7천897억원 매도 우위였다.

국내 증시가 개천절 대체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5일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8%, S&P500지수는 0.66% 각각 올랐다. 나스닥은 286.45포인트(1.05%)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27,477.31로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는 2.12% 오르며 사상 최고 종가를 새웠고 메타플랫폼스(1.90%), 마이크로소프트(1.48%), 테슬라(2.20%)도 상승했다.

반도체 관련주도 움직였다. 일본 도시바가 AI 데이터센터용 하드디스크 생산능력을 내년 두 배까지 확대하고 필리핀 공장에 3억8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자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은 크게 상승했다. 반면 마이크론(-1.02%)과 샌디스크(-0.92%)는 하락했으며 SK하이닉스 ADR도 0.06% 약세를 기록했다.

…오는 7일 연준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 연준의 기준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체) 회의록이 공개되고…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을 주시하면서 포지션 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로 6,800~7,300포인트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