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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일평균 1.3조원 거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1T02:13:26.795Z"
section: "economy"
tags: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넥스트레이드", "개인투자자", "외국인", "기관"]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v36s1bm063fjxq95nw6pd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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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일평균 1.3조원 거래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장 마감 후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간)이 지난달 14일 개장한 뒤 이달 8일까지 16거래일 동안 하루 평균 1조2천645억원어치가 거래됐다. 이는 정규장 거래대금의 4.78% 수준이다.

코스콤(코스닥시장 정보·전산업체) 집계에 따르면

## 개인의 매도, 외국인의 매수가 교차하다

순매도 1위는 SK하이닉스였다. 개인은 이 기간 SK하이닉스를 921억4천만원어치 순매도했고, 삼성전기와 현대모비스,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반대편에 섰다. SK하이닉스를 1천15억4천만원어치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와 삼성전자를 각각 831억1천만원, 504억9천만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를 131억5천만원어치 순매수하고 삼성전자를 157억1천만원어치 순매도했다. 이 같은 흐름은 정규장과 달랐다. 같은 기간 정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인과 외국인 모두 순매도 상위 1·2위를 기록했다. 저녁 거래 시간대에만 투자자별 포지션이 갈린 셈이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2025년 출범한 유로넥스트·넥스트레이드 합작 대체 거래소)

변동성완화장치(VI, 급변동 시 거래를 일시 제한하는 제도)가

거래소는 불공정거래에 대비해 감시·예방·공매도 분야별로 3명씩 총 9명으로 구성된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