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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당원도 임계점에 다다랐다' 댓글이 40%"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3T04:45:42.321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김민석", "김지용", "추미애", "김용민", "이성윤", "임은정"]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v672grp4c6kjxq9tv8zpo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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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도 임계점에 다다랐다' 댓글이 40%

이재명 대통령의 '내부 공격' 발언을 둘러싼 여당 지도부의 당내 압박과 관련해 '당원도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온라인 댓글이 전체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빅터뉴스(포털 기사 댓글 여론을 키워드별로 집계·분석하는 미디어)가 10월 12일부터

이번 댓글 여론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당내 강경파 압박에 대한 반응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 9일 SNS를 통해 '내부 공격'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뒤, 김민석 대표는 12일 당 공식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검찰개혁 과정에서 비판의 논리와 대상이 수시로 바뀌며 대통령과 지도부를 향한 공격이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직접, 또는 가까운 사람을 통해 자제를 요청해 왔지만 그 노력의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고 많은 분이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공직자의 중대범죄를 전담 수사하는 기관) 후보자 인선이

댓글에는 지도부의 논리에 반박하는 내용이 많았다. 네이버에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조선일보 12일자 기사에는 댓글 560개, 반응 322개가 달렸는데, "겁박도 도가 지나쳤다 국민을 상대로 싸움을 거는구나"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재명과 김민석이 김지용에 올인하는 이유가 과연 뭘까"라는 반응도 있었다. 다음에서 댓글이 가장 많은 기사에는 "국민들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다다랐다"(추천 70)라는 댓글이 최다 추천을 받았다. 김 대표의 표현을 그대로 되돌려 놓은 것이다.

여당 지지층으로 보이는 댓글도 있었다. "겁박이 아니라 피아식별 문제라는 지적"(추천 30), "제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려면 피아식별 잘해라"(추천 21) 등 지도부보다 대통령을 두둔하면서도 내홍에 대해 피로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