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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인천 상가 흉기난동 50대 구속영장 청구…8명 부상"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5T14:44:32.365Z"
section: "society"
tags: ["A씨", "인천", "한국", "흉기난동", "50대", "구속영장", "청구", "8명"]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v9nebm298ltjxq94vkniz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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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상가 흉기난동 50대 구속영장 청구…8명 부상

인천의 한 대형 상가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50대 피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검찰 공소청은 경찰과 후속 수사 협의를 진행했다.

공소청은 A씨가 범행 당시 소지하고 있던 현금 600만 원의 확인을 경찰에 요청했다. 기초수급자인 A씨는 갖고 있던 귀금속을 팔아 현금을 마련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이 현금 확인에 나선 배경에는 A씨의 전력이 자리한다. A씨는 2차례의 살인미수 전력을 포함해 벌금형 이상 전과가 10건 있다.

영장실질심사는 내일 오후 예정됐다. 경찰은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A씨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준비 중이다. 경찰은 유사 범죄 차단을 위해 다중운집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치안활동을 벌였고, 흉기 소지 신고 접수 시 가장 가까운 순찰차가 우선 출동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온라인상 흉기 난동 예고 게시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