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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갤럭시 S27 출시는 늦어도 2월이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1T18:18:15.171Z"
section: "technology"
tags: ["삼성전자", "갤럭시S27", "갤럭시S시리즈", "UFS5 0", "LPDDR6", "엑시노스2700", "스냅드래곤", "갤럭시S27울트라"]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vifnq4oj2xkjxq9q74n2b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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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27 출시는 늦어도 2월이다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최고급 모델) 갤럭시 S27 시리즈가 2027년 1월, 늦어도 2월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S 시리즈는 통상 매년 1월이나 2월에 출시됐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1월 중순에, S26 시리즈는 2월 말에 나오는 등 삼성이 두 달 사이를 오간 전례가 있다. 출시가 2월까지 밀리더라도 삼성이 통상 써온 출시 구간 안에 들어온다고 전해졌다. 기본 모델 갤럭시 S27과 플러스 모델은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프로와 울트라는 부품 구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이것이 일정이 유동적인 요인일 수 있다.

쟁점은 메모리와 저장장치다. 삼성이 프로와 울트라에 UFS 5.0 저장장치와 LPDDR6 메모리를 넣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UFS 5.0 이야기는 올해 초에도 나왔으며, 당시 가격과 양산이 핵심 논점으로 거론됐다.

프로세서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울트라가 지역에 따라 엑시노스 2700 또는 스냅드래곤 계열 칩을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업은 갤럭시 S27, S27+, S27 프로, S27 울트라 4종 구성이라고 전해졌다. 갤럭시 S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프로 모델이 추가되는 구성이라는 소개도 나왔다. 다만 전체 유출은 비공식 정보로 삼성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