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트럼프가 머스크에 전화 걸어 스타링크 속도제한 풀어달라"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2T21:23:01.966Z"
section: "politics"
tags: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 "리처드 블루먼솔", "미국", "우크라이나", "코네티컷"]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vk1psyhkly2jxq9uh8bconw"
---

# 트럼프가 머스크에 전화 걸어 스타링크 속도제한 풀어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에게 전화를 걸어 우크라이나에서 제한된 군용 스타링크(스타실드) 서비스의 속도 제한 해제를 요청한 것으로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와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운용되는 스타실드 속도가 100마일(약 160㎞) 수준으로 제한된 것에 불만을 표명했다. 그는 이번 주 참모들과 측근들에게도 속도 제한을 되돌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통화 다음 날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스타실드가 전보다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 일부 당국자는 시스템이 완전히 기능을 회복한 것은 아니라며 전보다 빠르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만 확인했다.

속도 제한이 머스크의 독자적 결정인지 트럼프 행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인지를 놓고 스페이스X와 백악관의 설명이 엇갈리고 있다. 백악관은 논평 요청에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발언을 참고하라고 밝혔다.

리처드 블루먼솔(민주·코네티컷) 상원의원은 사전 통보 없이 우크라이나의 스타실드 서비스가 저하된 경위와 미 국방부의 스페이스X 의존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