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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NSC 상임위, 북 지뢰·확성기 대응책 논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3T01:13:53.083Z"
section: "politics"
tags: ["김여정", "차지훈", "한국", "북한", "DMZ 비무장지대", "그리스", "유엔 뉴욕"]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vk9xf7pksiljxq9qm1mpl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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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C 상임위, 북 지뢰·확성기 대응책 논의

정부는 22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 안보에 관한 최고 정책 협의 기구)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비무장지대(DMZ, 남북 사이에 군대와 무기를 둘 수 없는 지역) 지뢰 폭발 사건 이후 고조된 남북 긴장에 대한 대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과 외교·안보 부처는 매주 정기적으로 상임위 회의를 열고 있으나,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연일 담화를 내고 '국경선 요새화' 작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대남 확성기 재가동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는 한층 관심을 모았다.

차지훈 주유엔 한국대사는 22일(현지시간) DMZ 북한군 지뢰 폭발이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는 점과 북한의 사과·책임 있는 조치 요구, 대화 촉구를 담은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인 그리스 주유엔대사에게 보냈다. 안보리 의장국은 이 서한을 회람하는 것을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