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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내년 초등 입학생 30만명 밑돌 것…사상 최소"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7T21:29:07.349Z"
section: "society"
tags: ["초등학교 입학생", "출생아", "저출산", "학령인구", "비수도권", "수도권 쏠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w6wyebh1mjyir5nqhvksh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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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초등 입학생 30만명 밑돌 것…사상 최소

40만명선이 무너진 지 3년 만이다. 감소 속도도 빠르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은 30만1천442명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4년 이래 최소였다. 입학생과 출생아 규모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사망이나 조기 입학, 외국 체류,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20년간 두 수치의 격차는 평균 1만2천438명(2.6%)에 그쳤고 항상 입학생이 더 적었다. 변수의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뜻이다.

입학생은 1968년 사상 최대인 105만5천632명을 기록한 뒤 1980년대부터 하향 곡선을 그렸다. 2008년 처음 50만명대로, 2009년 40만명대로 내려앉았고 대체로 그 수준을 지켰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입학생 수는 4년 연속 줄었고 감소율도 10% 안팎에 달했다. 2024년에는 35만3천828명으로 처음 30만명대에 진입했다.

한국교육개발원(교육 통계·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국가 연구기관, 1971년 설립)

지방교육재정교부금(지방교육 재정을 국가가 보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