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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3분기 늘어난 상용근로자 10명 중 7명은 60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8T17:49:17.358Z"
section: "economy"
tags: ["이재명", "3분기", "늘어난", "상용근로자", "10명", "7명", "60대", "노동시장"]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w84jgxi05uk36ylys1hrj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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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늘어난 상용근로자 10명 중 7명은 60대

국가데이터처(통계 작성·공표를 담당하는 국가 데이터 통계기관, 2024년 통계청 기능 이관 후 출범)

상용근로자는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기간을 정하지 않은 임금근로자다.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임시·일용직 같은 단기직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로 분류된다.

고령층이 늘어난 사이 20·30대 상용근로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20대는 전년 동기보다 8만2836명 줄었다. 20대의 인구 감소율은 3.4%, 상용근로자 감소율은 3.8%로 일자리가 인구보다 더 빠르게 줄었다. 30대는 인구가 8만1433명 늘었는데도 상용근로자가 3711명 감소했다.

노동시장 진입에 실패한 청년층의 규모도 확인된다. 지난 8월 기준 20·30대 '쉬었음' 인구는 68만명에 달했다. 쉬었음 이유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를 꼽은 비중은 15~29세가 35.2%, 30대가 32.3%로 전년 대비 각각 1.1%포인트, 5.0%포인트 상승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3대 민생 프로젝트'인 일자리·주거·서민금융 정책에 집중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성장기반 확충도 지원하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