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마이크론이 '신화'라 버린 4F², 한국이 목숨 거는 이유
마이크론이 4F² D램을 '신화'라며 공식 포기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정공법을 유지하고 CXMT는 우회로로 몰렸다. 2027~2028년 양산 성패가 메모리 판도를 가른다.
600% 폭증의 정체…중국 D램 4위 CXMT, 숫자가 가리키는 곳
중국 CXMT의 3분기 매출 600% 폭증은 낮은 기저와 범용 DDR5 가격 급등이 만든 숫자다. 다만 점유율 4%→10%, 13조원 IPO 조달이 보여주듯 재투자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점이 한국 반도체의 실질 변수다.
세계 최초 삼성 vs 물량 70% SK하이닉스, HBM4의 새 적은 CXMT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상용 HBM4 출하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물량 70%를 가져갔다. 그러나 중국 CXMT의 기술 진전 발표 하루 만에 주가가 3~4%씩 흔들렸다.
4배 오른 메모리, 59.5% 급증한 매출…청구서는 소비자 몫
AI 서버 수요에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이 59.5% 급증했다. 가격 상승률 둔화, 중국 CXMT 추격, 소비자가 대신 내는 칩플레이션 비용을 짚는다.
수출 1000달러 중 478달러가 반도체…호황 숫자가 숨긴 균열
8월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로 사상 최대, 9월엔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가격 효과에 기댄 편중과 CXMT의 추격 속에 이 호황이 계산서가 될 수 있음을 짚는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I 연구개발센터 세운다
용인·인디애나 이어 미국 내 글로벌 AI 연구개발센터 추진 HBM 넘어 차세대 메모리 준비…시스템 관점 기술 경쟁력 강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미국이 금지령을 쓰는 동안, 중국 DRAM은 10%를 넘었다
중국 CXMT의 DRAM 점유율이 2분기 10%를 넘었다. 미국의 금지 압박과 86억 달러 IPO, 그 사이 낀 한국 메모리의 선택지를 데이터로 짚는다.
오픈AI·삼성 차세대 칩 동맹, 무산설 3개월 만에 되살아났다
오픈AI 한국 총괄이 삼성과 차세대 칩 '생산·연구' 협력 진전을 공식 확인했다. HBM4 공급을 넘어 파운드리·패키징까지 확대될지, 무산설 3개월 만의 반전이 무엇을 바꾸는지 짚는다.
SK하이닉스, AI 시대 맞춰 메모리 역할 분담하는 '계층형 아키텍처' 공개
AI 에이전트 시대, 메모리도 계층화…SK하이닉스가 제시한 차세대 전략
삼성전자 4나노 선단공정, HBM4 베이스 다이에 적용
삼성전자 구자흠 부사장 뉴스룸 인터뷰 HBM4 베이스 다이에 4나노 공정 적용 차세대 HBM5는 2나노 추진
반도체 호황, 2027년까지 지속… AI 수요 급증세
반도체 업계의 호황이 적어도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가속기 스펙 변화 가능성과 서버용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국내 메모리 대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도 또 한 번 상향 조정됐다.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DRAM 수요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26.2%에서 28.0%로 상향 조정한다"며 "AI 서버 생산 비중 상승과 AI CPU 전용 서버 등장에 따라 서버용 DRAM 탑재량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올해 업계 생산 증가율 예상치인 25.0%를 웃도는 수준으로, 당분간 타이트한 수급 환경에 따른 업황 호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관측이다.
6월 13일 증시 리포트: 마이크론 엔비디아 강세 속 기술주 변동성
2026-06-12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