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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투자,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이동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6. PM 2:39:05· 수정 2026. 5. 6. PM 2:39:05

국내 고액 자산가들이 투자할 때 가장 선호하는 자산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랜 기간 1위를 지켰던 부동산 대신 주식이 떠오른 데에는 최근 주식 시장의 강세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KB금융그룹의 '2026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액 자산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투자 자산은 주식(34%)이었으며, 부동산은 23%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투자 선호도 변화는 최근 지속되는 강세장 흐름 속에서 자산가들이 기대 수익률이 낮은 부동산 대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 비중을 늘리는 추세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 상승 흐름과 반대로 '코덱스(KODEX) 200 선물 인버스 2X'와 같은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ETF를 4월 한 달간 5,42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30.6% 급등하면서 해당 상품들은 -40%대의 손실률을 기록했다.

2026년 5월 기준 국내 주식 시장의 신용융자 잔고는 35.7조 원, 고객 예탁금은 94조 원이다. 예탁금 대비 신용 비율은 약 38% 수준을 유지하며 과거 과열기에 비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증시 과열기였던 2007년 10월(50%)이나 2018년(46.3%)에 비해 안정적인 수치다. 2021년 7월(36.75%)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적인 자금 규모 증가를 감안하면 감내 가능한 수준이었다. 94조 원에 달하는 예탁금이 증시에 투입될 대기 자금이 풍부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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