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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00선 첫 돌파 후 4거래일 연속 상승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9. AM 9:29:33· 수정 2026. 5. 9. AM 9:29:33

국내 주식 시장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넘어섰다. 지난 8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7.95포인트(0.11%) 소폭 오르며 7498.00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이는 4거래일 연속 이어진 상승세다. 이번 주 전체로 보면 코스피는 13.90% 상승했다.

이번 주 증시 강세는 글로벌 반도체 랠리 확산에 힘입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코스피는 장중 7500선을 돌파했고 시가총액 역시 6000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감이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에서 AI 수요 확대가 재차 확인됐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AI 관련 클라우드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감을 강화했고,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와 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관련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당 주(4~8일) 동안 코스피는 13.90% 상승했다. 외국인은 이번 주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진 가운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미·중 정상회담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다음 주 증시는 업종별 순환매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반도체가 코어임에는 변함이 없겠으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이익 전망치 수정이 과거 통계치대로 진행되었고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적정 밸류에이션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5월 하순에서 6월 중 한 차례 속도 조절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상승 흐름이 실적 상향에 기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반도체와 전력기기 등 기존 주도 업종을 핵심 포지션으로 유지하되, 실적 상향이 본격화되는 업종 내 우량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통신장비, 조선,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실적과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업종들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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