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상임위원장 독점 문제
전북 전주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원 구성을 통해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하자,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주시의회는 3일 제4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전체 36석 중 26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장직 5석을 모두 차지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무소속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시의회 교섭단체 '혁신진보시민연대'는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배분하지 않는 독점적 원 구성을 강행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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