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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끊으라는 아버지에 주먹 휘두른 40대 아들…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출동 경찰관까지 머리로 들이받아 보호관찰 조건으로 징역형 집유 술을 끊고 직장을 구하라는 아버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아들에게 이른바 '원산폭격' 자세를 요구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공무집행방해, 존속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 수출 역대 최대의 그림자…절반이 반도체 하나에 묶였다
9월 1~20일 수출 714억 달러, 역대 최대. 그러나 반도체 비중이 47.8%로 사상 처음 절반에 접근했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의 압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짚는다.
- 내란특검 잔여 46건은 내란특수본이 넘는다
내란특검 잔여 46건은 내란특수본이 넘는다
- 북한, 사거리 두 배로 늘린 개량형 240㎜ 방사포탄 시험사격 공개
北, 개량 240㎜방사포탄 시험…"가장치명적 무력 남부국경 집중"
- 삼성전자 DS 특별성과급 기준 추석 후 공개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이 추석 연휴 이후 특별경영성과급의 구체적인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을 확인하게 됩니다. 특별경영성과급과 연계한 사회공헌 방안도 함께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DS부문의 고가 사무용 의자 도입 등 임직원 처우·복지 제도에도 변화가 이어져 눈길을 끕니다. 오늘(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최근 조합원들에게 "DS 특별성과급 안내는 추석 이후, 9월 마지막 주차에 안내된다"고 공지했습니다.
- AI 위협론에 미중정상회담까지 발 들였다
'AI 속도조절론'을 둘러싼 찬반이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이를 '음모론'이라 반박하며 미국이 중국을 앞선 AI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14일 위협 과장은 건전한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방해한다며 속도조절론을 일축했다.
- 수요가 공급을 이기지 못하는 회사, 화웨이—규제가 키운 경쟁자
화웨이가 AI 칩 세대 교체를 매년 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 시장에서 엔비디아 점유율이 95%→40%로 떨어진 동안, 한국 HBM의 우위는 얼마나 갈까.
- 일자리 18만 개 늘었는데, 청년 몫은 46개월째 없다
8월 취업자는 18만4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 몫은 60세 이상과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 쏠렸고,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 장동혁 "국민들은 내란 특수본 지긋지긋"
장동혁 “이 대통령 내란 특수본 구성? 국민들은 이제 지긋지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