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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당정 갈등 경고 참모진 개편
이재명 대통령 당정 갈등 경고 참모진 개편
- 강화 스마트팜, 높은 초기 비용에 농민들 도입 망설여
강화군이 하점면 망월리 일원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빌리지' 내부 전경. 강화군 포토. 스마트팜이 강화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농업 현장에서는 높은 초기 투자비가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당수 농업인들은 시설 구축 비용과 운영 부담 때문에 도입을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화영 전 부지사 1심 판결, 민주당 "검찰 표적 수사 증명"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 등을 제기해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의 표적 수사가 증명된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소기각 판결을 거론, "재판부의 표현 그대로 검찰의 명백한 공소권 남용"이라며 "지난 정권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그 주변을 표적으로 삼아 없는 죄까지 엮어 '다 잡아넣겠다'며 칼을 휘둘렀다는 문제 제기가 결코 과장이 아니었음을 법원이 다시 확인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징역 4개월 선고를 두고 '조작 기소 프레임의 대국민 사기극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세 혐의 중 둘이 무죄, 공소기각인데도 배심원조차 4대3으로 갈린 위증 4개월 하나만 떼어내 마치 검찰 수사 전체가 정당했던 양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60대 이상 근로자, 20대 처음 추월… '세대 역전' 현상
60세 이상 고령층의 상용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 증가와 노후 소득 확보 필요성 등으로 노동시장에 남는 고령층이 늘어난 반면, 청년층은 인구 감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용근로자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고용의 질에서도 세대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5월 기준 60세 이상 상용근로자는 220만명으로 청년층(15∼29세) 상용근로자 212만4000명보다 7만6000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비교가 가능한 2014년 이후 5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상용근로자 규모가 청년층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는 임금근로자 중 가장 안정적인 형태로 정규직과 가깝게 분류된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상용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 2년 차 맞아 참모진 교체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 차를 맞아 수석급 참모진 5명을 교체했으며,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한찬식 민정수석, 김경자 사회수석 등이 임명되었다. 또한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3차장에는 송기호가 임명되어 국방안보와 경제안보를 담당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가 국정 2년 차 비전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노벨상 수상 존 점퍼, 구글 떠나 AI 스타트업 앤트로픽 합류
앤트로픽 제미나이 공동 개발자에 이어 이번에는 노벨상을 받은 딥마인드 부사장까지 구글을 떠나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현지시간 어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DeepMind) 부사장이 퇴사 후 앤트로픽에 합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 트럼프, 네타냐후에 '정치적 미래' 거론하며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치적 미래가 자기 손에 달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사회관계망(SNS)에 직접 공유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간 종전에 찬물을 끼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자제하라는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네타냐후의 흔들리는 재선 기회, 트럼프가 카드를 쥐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기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선거에) 누가 출마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나는 비비(네타냐후의 애칭)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는 더 이성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를 지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하면서도 경쟁자인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 가디 아이젠코트 의원을 언급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 이재명 대통령 '원포인트 개헌' 제안 선관위 개혁 논란
이재명 대통령 '원포인트 개헌' 제안 선관위 개혁 논란
-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직 유지 행보
6·3 지방선거 패배 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당권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계파색이 옅은 3선 중진 의원은 이날 "장 대표가 물러나고 비대위를 띄우는 게 맞다"며 "지금은 당원 구조가 망가져 있어 전당대회를 열어봐야 소위 강성 지지층이라 불리는 태극기부대가 분탕을 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구주류 친윤계 관계자는 "지금 전당대회에 나가 당선돼봤자 결국 내년 8월까지 장 대표의 잔여 임기만 할 수 있어서 양질의 후보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며 "비대위로 당 체질을 개선한 뒤 전당대회를 열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