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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53건
- 인천시, '러브버그' 불편 해소 나선다
인천시는 급증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와 대책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할 수 있는 물리적 예방 방법 안내, 친환경 방제 정책, 홍보·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기적 관리 시스템을 정립할 계획이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 유럽 순방 성과 발표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이어진 결과 발표 브리핑과 관련해 "실용외교로 국익을 극대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8박 10일의 유럽 순방 결과를 국민께 보고했다. 우리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성과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허심탄회한 뒷이야기도 전해주는 소탈한 모습으로 국민과 소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주요 국가들과 연대와 대화를 통해 두터운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며 "교황 레오 14세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진전도 이뤄낸 점 역시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짚었다.
- AI,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등 참석자들이 협동로봇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인터넷이 끊기는 세상을 상상하지 않는다. 전기가 잠시 나가도 곧 복구될 것이라 믿고, 스마트폰이 먹통이 되면 껐다가 다시 켠다. 이것이 차단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전기와 인터넷, 스마트폰 만큼 중요한 인프라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AI다. 기업은 AI로 생산성 혁신을 준비하고, 연구자는 논문을 정리하며, 개인은 문서를 작성한다. 많은 이들에게 AI는 더 이상 신기한 기술이 아니라, 숨 쉬듯 사용하는 업무와 학습의 기본 도구가 되고 있다.
- AI 가치투자 리포트, 77% 수익률로 시장 견인
AI 가치투자 리포트, 77% 수익률로 시장 견인
- 이재명, 북한 비핵화 단계적 접근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핵무기 포기를 위한 단계적 접근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만난 두 정상은 북한 문제 해결 방안과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은 미국의 역할과 함께 한국이 상황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선관위 개헌 논의 이재명 대통령 제안
선관위 개헌 논의 이재명 대통령 제안
- AI 의사 처방 재발급 허용, 의료계 반발
미국 유타주에서 AI 의사가 환자의 처방전을 재발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타주에 지난 1월부터 모든 성인이 AI 스타트업 닥트로닉을 통해 콜레스테롤 약과 항우울제 등의 약을 재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유타주의 만성적인 의사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환자들이 더 쉽게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한 기술적 시도인 겁니다.
- 미국과 이란, 스위스서 직접 대화 가능성 나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르면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대면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인 스위스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현재 스위스 현지에 도착해 있다며 자신 역시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해 며칠 내로 스위스를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북한 MZ세대, 단속 피해 스마트폰으로 연애한다
평양 상위 1%의 반전 가득한 소비 문화에 이어, 이번에는 북한 MZ세대(장마당 세대)들의 리얼한 연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성 작가는 최근 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 근절과 사상 통제를 위해 남한식 말투나 애칭 사용을 강력하게 금지하고 있는 실태를 전했다. 김 작가는 “최근 북한 청춘들은 단속반의 눈길을 피해 가며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며 운을 떼었다.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은 북한의 스마트폰 문화였다. 김 작가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스마트폰(터치폰) 사용이 상당히 보급되어 연인들끼리 연락을 주고받는 도구로 쓰이고 있다. 다만 외부 인터넷(WWW)은 철저히 차단된 상태이며, 일부 최고위층들만이 메시지와 전화 통화용으로 아이폰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일반 청춘들은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 속에서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