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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76건
- 한은, 기준금리 2.75%로 인상…대출금리 7%대 초반 돌파
한국은행은 1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했다. 신현송 총재는 다음 달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가 0.25%p 오를 경우 주택담보대출 차주와 자영업자는 연간 최대 29만 6천 원~56만 원의 이자 부담을 떠안게 된다.
- 애플 '에어드롭'·안드로이드 '퀵쉐어', 보안 취약점으로 해킹 위험
독일 연구진이 애플 에어드롭과 안드로이드 퀵쉐어에서 해킹 위험인 6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 윈도우용 퀵쉐어는 원격 제어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공공장소에서 파일 공유 기능 악용 우려가 있다.
- 검찰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청와대 '흔들림 없다'
청와대는 16일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최근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한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 입장을 갖지는 않는다. 대응도 별도로 하지 않겠다"고 했다.
- 민중특검, 오세훈 '명씨 의뢰' 지정 주장…윤석열 판결 인용
민중기 특검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씨에게 나경원 전 대표를 이기는 목적의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로 하여금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며 오 시장을 실질적 의뢰자로 지정해달라고 재판부에 의견서를 냈다. 이를 근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여론조사 판결 내용을 제시했다. 오 시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김한정 씨의 개인적 의뢰였다고 주장했으나, 특검은 실제 의뢰자가 김 씨였다면 결과 조작 이유가 없다며 반박했다.
- 국민연금 개혁, 청구서는 2000년대생 몫이다
2026년 시행된 국민연금 개혁으로 기금 소진 시점은 늦춰졌지만, 세대별 수익비는 2000년대생 -22.0%로 가장 크게 줄어 부담이 젊은 세대에 집중됐다.
- 7월 16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중소기업, 조달 80건 분배 및 디지털 서비스 확대
7월 16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중소기업, 조달 80건 분배 및 디지털 서비스 확대
- 권성동 ‘이별 편지’ 현수막, 사과 없이 오만하다는 비판
리드문: ‘사죄의 말’ 빠진 권성동 ‘이별 펼침막’…“오만함의 극치” 비판 수정 2026-07-16 17:12 0:00
- AI로 대체되는 노동, 인간의 존재 의미 묻는 이진우 교수 신간
이진우 교수 '일이 사라진 세상' 노동이 끝난 뒤 인간의 조건을 묻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 인간에게 남는 것은 더 많은 자유일까, 아니면 쓸모없어졌다는 감각일까.
- 국가채무 1400조 시대, 재정준칙은 없다
2026년 국가채무비율이 처음 50%를 넘어 51.6%를 기록했지만, 이를 제한할 재정준칙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