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상
외식 식당 5곳 중 4곳, 한 끼에 1만원 넘는다
국내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객단가가 1만원 미만인 식당 비중이 20.1%로, 즉 식당 5곳 중 4곳이 한 끼 1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서울 칼국수 평균 가격이 처음 1만원을 넘었고 김밥·냉면·삼계탕 등 주요 외식 메뉴 8종 가격도 일제히 인상됐다. 식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이 지속되면서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미국 6월 CPI…에너지 급락·주거비 둔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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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6일부터 음료 출고가 인상
“6·3 지방선거 끝나자 식음료 업계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서” 서울 시내 한 마트에 진열된 롯데칠성음료 제품.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의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