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남성
스토킹 신고에도 경찰은 휴대폰 압수조차 하지 않았다
한 해 수백 명의 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집착범죄의 심각성,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전 남자친구에게 성폭행과 스토킹을 당한 한 여성 피해자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불법 촬영물이 담긴 휴대폰을 전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휴대전화 압수는커녕 별다른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성폭행 피하러 음주운전…법원, 긴급피난 인정해 무죄
충주지원 형사1단독은 준강간 피해를 당한 A씨가 숙소에서 약 11㎞를 운전해 도주한 행위가 긴급피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외진 숙소에서 새벽 시간 타인의 도움을 받거나 걸어 나가는 등 다른 방법으로 범행 현장을 벗어나기 불가능했다고 보았다.
지하철 4호선 폭행 의혹 남성, 가족 신고로 신원 확인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대로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성에 대해 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찰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해당 남성과 SNS 논란 인물 동일 여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대구 아파트 승강기서 20대 남성, 이웃 50대 주민 살해
어제(9일) 대구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층간소음 문제가 사건의 발단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원 흉기 난동 여성 숨져…30대 용의자 위중
경남 창원에서 20대 여성이 30대 남성에게 흉기에 찔려 숨졌다. 가해 남성은 범행 후 자해하여 위중한 상태이며, 경찰은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