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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

서울 전셋값 12년 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2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인 0.35%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4.79%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강북권(0.42%) 상승률이 강남권(0.29%)을 앞질렀고, 성동구와 성북구가 0.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7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주 0.30%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공급 역대 최저, 전세난 심화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역대 최저 수준... 수도권 전세·매매 동반 불안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 부족에 따른 전세 가뭄이 장기화하며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과거 상승장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출 규제와 고금리 여파로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서울 외곽과 경기 인접 지역의 중저가 단지는 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서며 가격이 치솟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중이다.

서울 아파트·빌라 월세 계약, 전체의 70.5% 차지

서울 임대차서 월세 비중 70.5% 노원·성북 등서 250만~360만 월세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2026년 3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9% 오른 가운데, 한국부동산원은 수도권 매매가 상승 및 지방 보합세를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상승했고, 지방에서는 세종, 울산, 부산 등이 오른 반면 제주는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