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아기는 돌아왔는데 교실은 비어간다, 출산 반등의 6년 시차
출생아 수는 25개월 연속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9명까지 회복했는데, 신입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으로 5년 새 81% 늘었다. 동시에 벌어지는 두 현상 뒤의 인구 통계 시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10월 12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 등 80곳
10월 12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 등 80곳
현대차 2028년부터 美 공장서 아틀라스 생산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HMGMA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2030년까지 연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조지아주에 로봇 테스트 시설인 RMAC를 마련했으며, 엔비디아와는 디지털 트인 협력, 딥마인드와는 휴머노이드 AI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 현대모비스·글로비스·오토에버가 부품·물류·소프트웨어를 담당해 그룹 내 개발부터 양산·운영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미국 SW회사 허브스팟, AI로 기술문의 3일→1시간
허브스팟이 고객 기술 문제 해결을 AI에 맡겨 3~5일 걸리던 작업을 1시간으로 줄였다는 앤스로픽 사례집 숫자를 아탈라시안·채텀 사례와 실무자 반론과 함께 짚어본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의 관문은 액추에이터 공급망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전환, 액추에이터 공급망이 첫 번째 관문
10월 12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리뉴피플 베트남행
10월 12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리뉴피플 베트남행
10월 12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이 각 한 건씩
10월 12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이 각 한 건씩
공무원이 AI와 대화해 업무 프로그램 25종 만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들이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출장 여비 산출, 수질 예측 등 업무용 프로그램 25종을 지난해 4월부터 1년 5개월간 외주 없이 자체 개발했다. 김문호 국무총리가 AI 행정혁신을 강조한 가운데 전남광주는 실무 현장에서 먼저 AI 전환을 이뤄내고 있다. 다만 대부분 프로그램은 내부용이며, 수질연구소가 개발 중인 '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 등 대민 서비스 확장은 보안과 서버 구축 등 추가 단계를 거쳐 진행되고 있다.
포스코DX, AI 스타트업에 20억 원 투자…업무용 AI 에이전트 도입
포스코DX는 11일 자사 CVC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AI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업무 실행 특화형 AI 에이전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인핸스의 온톨로지 기반 기업용 AI 운영체제 '에이전트OS'를 활용해 숙련자의 암묵지까지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철강·물류 등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기업용 에이전틱 AI 시장은 연평균 47% 이상 성장해 2030년 약 61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희토류 카드는 사라지지 않았다, 만료일만 바뀌었다
미·중 정상회담은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를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는 데 그쳤다. 중국의 가공·자석 점유율 90% 시대, 한국이 고른 '관리'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
금융 AI 해킹 사전 경고에도 손본 게 없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달 17일 국내 금융권 대규모 해킹 사고 발생 2주 전,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 사례를 공유하며 금융사에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세미나에서는 딥시크 기반 AI 에이전트가 오라클 웹로직 취약점을 이용해 웹쉘을 설치하고 내부 서버로 침투한 사례가 소개됐으며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 담당자도 참석했다. 금융보안원은 정기 진단만으로는 공격 포착이 어렵다며 외부 노출 시스템 취약점의 상시 점검을 강조했고, 한창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금융사 대응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정부, 내년 4.7조 들여 프런티어 AI 개발 나선다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글로벌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