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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수집, 15분 만에 거부 가능해진다

ChatGPT, Siri, Google 등 주요 AI 서비스는 사용자의 대화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며, 이 과정에서 대화 내용, 음성 녹음 등이 수집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ChatGPT에서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옵션을 끄거나 Google에서 '웹 및 앱 활동' 설정을 조정하여 AI 학습 데이터 수집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족보 서비스 개인정보 노출 사기 주의

북미에서 조상 찾기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면서, 생년월일, 출생지, 유전 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사기에 악용되거나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23앤드미의 파산 신청 사례는 기업 운영 중단 시 개인 데이터 처리 방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조용원, 디지털 영토 설계로 공간 혁신

주식회사 비지트의 조용원 대표는 고가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도 실내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생성하는 'Syn-Stitch'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로 공간 정보 접근성을 높여 기술을 민주화하고 디지털 트윈을 대중화함으로써, 재난 대응부터 소상공인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지트는 이를 바탕으로 2028년 50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AI 스마트폰, 지능보다 보안

AI 스마트폰은 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진화하며, 이들은 시스템 최상위 권한을 요구해 '의도 조작' 같은 새로운 보안 위협을 야기한다. 구글은 AI가 정의된 기능만 수행하는 구조화된 아키텍처를 추진 중이며, TechTechChina의 비비안 토 편집장은 이 경쟁의 승자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AI가 만든 가짜 건강 영상, 수십만 회 조회돼 확산

최신 AI 기술로 이국종 교수를 사칭한 가짜 건강 정보 영상이 유튜브에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확산되었습니다. 영상에는 의학적 근거 없는 허위 정보가 담겨 시청자들이 실제 조언으로 믿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 교수는 개인정보 침해 신고 조치를 했고, 논란 후 해당 계정은 삭제되었습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모두발언

2026년 3월 25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발언했습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KF-21 출고식에 참석해 25년 만에 양산 1호기를 공개했습니다.

오픈클로, 사무용 PC 사용 금지 발표

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와 사이버안전협회는 오픈소스 AI 프로그램 '오픈클로'의 안전 사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업무 기밀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 때문에 일상 사무용 컴퓨터에 오픈클로 설치를 금지한다. 대신 전용 장비나 가상 환경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애플 메일의 '안전 표시' 믿었다간 낭패…개인정보 노리는 신종 피싱 주의

애플 메일의 '신뢰할 수 있는 발신자' 표시 기능이 새로운 피싱 수법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사기범들은 이 기능이 발신자 이력 등을 바탕으로 자동 표시되는 점을 이용해 신뢰를 얻은 뒤, 사용자가 확인하지 못하게 긴박감을 조성하며 악성 링크 클릭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탈취합니다.

LG유플러스, 개인정보 노출 우려로 유심 전면 무상 교체

LG유플러스는 유심(USIM)의 IMSI에 가입자 실제 휴대전화 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유심 전면 무상 교체를 시행한다.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특정 기지국에서 이용자 위치 정보 노출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범죄 현장 주변 '무차별 위치추적' 금지 추진

미국 미네소타주 의회에서 수사기관의 범죄 현장 인근 기기 위치 정보 수집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긴급 상황을 제외한 역방향 위치추적 영장 집행을 제한하며,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미국 수정헌법 제4조 위배 논란에 대응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