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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민주당,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공천 확정

왼쪽부터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평택을 재선거에 김용남 전 의원, 안산갑 보궐선거에 김남국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김용남 전 의원을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김 전 의원을 비롯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전해철, 김남국 코인 논란 후 재공천에 "바람직하지 않다"

경기 안산갑 출마를 선언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2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같은 지역의 재보궐 출마를 선언한 김남국 대변인과 출마를 희망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언급하며 "전략공천 대신 경선을 통해 시민들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27일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서 경쟁자들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김남국 대변인의 경우 이전 총선 때 안산갑 옆 지역 전략 공천을 받아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코인 논란으로 탈당하고 다시 옆 지역구로 와 전략 공천을 받겠다는 것은 시민들이 생각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충남 아산·안산갑 등 공천 후보 확정

충남 아산을 김민경, 경기 안산갑 김석훈 공천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오지성 공천 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김용, 김남국 안산갑 전략공천 가능성에 '특혜' 비판

정치는 말이다. 정치인의 신념과 철학, 정당의 지향점은 그들의 말 속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전달된다. 누가, 왜, 어떤 시점에 그런 발언을 했느냐를 두고 시시각각 뉴스가 쏟아진다. 권력자는 말이 갖는 힘을 안다. 대통령, 대선 주자, 여야 대표 등은 메시지 관리에 사활을 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대에는 인터넷에 올리는 문장의 토씨 하나에도 공을 들인다. 팬덤의 시대, 유력 정치인의 말과 동선을 중심으로 여의도를 톺아보면 권력의 흐름이 포착된다. 그 말이 때론 정치인에게 치명적인 비수가 되기도 한다. 언론이 집요하게 정치인의 입을 쫓는 이유다. 李 대통령 복심 김용 “김남국 전략 공천은 특혜…안산·하남서 열심히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안산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을 향해 “또 전략 공천을 받는 건 특혜”라고 꼬집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안산갑 혹은 하남갑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세월호 12주기 김동연-추미애 만남

4월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두 사람이 참석해 인사했다. 이 중 김 지사는 당시 직무가 정지된 상태로 개인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12주기 안산서 추도사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4월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돈보다 생명, 안전 사회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추도사를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같은 날 영화 '내 이름은'도 관람했다.

성폭행 피해 10대, 경찰 불송치 결정 후 사망

경기 안산에서 10대 여성이 주점 업주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 여성은 경찰 결정에 불복하는 이의신청서를 남긴 뒤 투신해 사망했으며, 검찰 송치 후에도 경찰은 기존 결론을 유지했다.

한국 정치, '가문 아닌 지분'으로 공천 결정되는 관행

일본에서는 정치 가문이 지역구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세습이 일반적이지만, 한국에서는 특정 정당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지역에서 공천이 곧 당선을 의미하는 '지분 세습' 구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6·3 지방선거 등에서 후보 검증보다 특정 집단 내 자원 배분이나 인위적 배치가 우선시되며 유권자의 선택권이 제약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장동혁, 이재명 정권·민주당 후보 비판

장 대표는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경선 후보 선정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비판하며 '하드디스크를 버린 의원'이라고 칭했다. 또한 그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뇌물 수수 유죄 판결 및 송영길 전 의원의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거론하며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13곳 재보선, 한동훈·조국 '주요 격돌' 예고

인천 계양을 등 7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확정되었으며, 한동훈, 조국 대표와 송영길, 김남준 전 대변인 등이 주요 인물로 거론됩니다. 부산, 대구 지역에서도 재보궐선거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현역 의원의 광역단체장 출마에 따라 최대 13곳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