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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갑

이용, 이광재를 '추미애 시즌2' 비판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국회 입성에 재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용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지역 정치는 지역에 애착이 있어야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다"며 "이광재 후보는 '추미애 시즌2'"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9일 경기 하남시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추미애 의원이 지난 총선 때 '당선시켜주면 국회의장이 돼 하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는데 뭘 바꿨나. 이광재 후보도 강원에 뼈를 묻겠다고 했고, 분당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더니 이젠 하남에 왔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후보는 하남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법으로 지하철 5호선 급행 도입 등을 공약했다.

재보선 등록 첫날, 민주당 4명·진보당 2명 전과 기록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3월 14일, 총 34명 중 11명의 후보가 전과 기록을 신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광재(경기 하남갑) 후보 등 4명이, 진보당에서는 전주연(대구 달성) 후보 등 2명이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곳 재보선 '미니총선' 김남준·전은수 원내 입성 노린다

6월 3일, 14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되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다. 이와 함께 이광재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주요 대권 주자들, 국회의원 재보선 나선다

평택을·북구갑·연수갑·하남갑 '빅매치' "차기 대선과 직결…당락따라 후보군 압축되는 과정"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지난 2022년 6월 1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2022.6.1

민주당,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윤석열 시즌2'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 결과를 두고 쇄신 없는 '윤어게인'이라 비판하며, 이진숙, 이용, 김태규 등을 과거 인물 재탕이라 지적했다. 민주당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남 보궐선거에 공천 신청한 것도 헌정 파괴 책임을 물으며 반문하고, 국민의힘에 '이재명 어게인' 공천 중단을 촉구했다.

김태흠, 정진석 공천에 반발하며 탈당 가능성 시사

정진석 출마 의지 확고 “절윤 강요해선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4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정진석 당시 신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단수 공천 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히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비서실장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향한 충남 지역의 반발 기류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내란 정당' 프레임 공세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

현역 의원, 지방선거 출마 위해 오늘 의원직 사퇴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9명(민주당 8명, 국민의힘 1명)이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5월 30일까지 사퇴해야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민주당,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공천 확정

왼쪽부터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평택을 재선거에 김용남 전 의원, 안산갑 보궐선거에 김남국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김용남 전 의원을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김 전 의원을 비롯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재보선 결과, 민주당 '160석' 확보 난항 예상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다수가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해 소속 지역구에서 재보궐선거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국회 의석수가 160석 아래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울산 남구갑, 부산 북구갑 등 민주당의 당선이 어려운 지역구들의 보궐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10곳 넘는 재보궐,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 경쟁 주목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조국, 한동훈, 송영길 등 주요 정치인들의 출마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에는 한동훈 전 대표, 경기 하남갑에는 조국 대표, 인천 계양을에는 송영길 전 대표 등이 거론되며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