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신영교 작곡가, 22년 전 먼저 떠난 아내 묘비 닦아
“여보, 나 잠깐 나갔다 올게. 거긴 걱정 하나도 없지?” 집 밖을 나서기 전, 그는 앞마당에서 가장 볕 잘 드는 곳에 멈춰 인사를 건넸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봉안묘 앞이었다. 신영교 작곡가가 2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묘비를 닦고 있다. 그는 아내를 자택 앞마당에 묻었다.
예비군 훈련 중 20대 사망 현장 의무 미비
육군 '완전 예비군 대대' 훈련 중 20대 예비군 대원이 심정지로 사망했으며, 당시 야간 훈련 현장에는 의무 인력이나 장비가 전혀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는 경기도 남양주 부대의 첫 동원 훈련 도중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40대 스토킹 살인범 김훈 신상 공개
40대 남성 김훈이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 A씨를 스토킹 후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양평군에서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김훈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으며, 그는 현재 범행 동기 진술을 회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