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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조사

일용직 감소분 74.6%가 건설업서 나왔다

올해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 수는 572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만5000명 감소해 3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감소분의 74.6%는 건설업에서 나타났다. 건설 경기 침체로 건설업 취업자는 29개월 연속 줄었고 임시근로자는 숙박·음식점업 중심으로 489만4000명까지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에서 비정규직의 32.0%가 비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선택했으며, 이 중 73.9%는 생활비 필요 때문이라고 답했다.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이었다

저소득층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로 올라섰고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가량에 불과했다. 소득 하위 20%의 가계 살림이 더 어려워진 사이 상위 20%는 지출보다 소득이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26년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60세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증가하며 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월평균 임금 차이는 194만원으로 더 벌어져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났다. 사진은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직정보 게시물. ◆비정규직 역대 최대… 임금은 월 211만원

비정규직 867만 '역대 최대'의 진짜 주인공은 60대다

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의 증가분은 60세 이상 노동자가 주도했다. 시간제를 제외하면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95만원대로 줄어든다.

정비소 사장은 직원 인건비를 택배로 번다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A씨는 직원 인건비를 마련하려 택배 일을 병행하며 사업장을 지켜내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받은 저금리 정책자금의 거치기간이 끝나며 원금 상환이 시작되고 금리까지 오르면서 금융 비용이 월 200만 원에서 두세 배로 늘었는데, 매출이나 고용 인원이 소상공인 기준을 넘어 정부 지원 제도에서도 배제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전기차 전환으로 소모성 정비 수익이 사라지는 산업 구조 변화까지 겹치며, 복수 일자리 종사자가 집계 이래 최대인 약 68만 명에 이르는 배경 속에서 그는 추가 노동으로 어려움을 견디고 있다.

50세 이상 조사 거부해도 불이익 없다

# 50세 이상 1인 가구 조사 거부 시 불이익에 대한 상세 분석 ## 1. 배경 및 질문의 맥락 이 질문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1인 가구 증가와 통계조사·행정조사 관련 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배경이 있습니다.

취업자 10.8만 늘었는데 청년만 45개월 연속 줄었다

7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는 10만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1천 명)이었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쉬었음' 20~30대는 71만7천 명으로 사상 최대다.

일하는 노인 1,000만 명…축하 통계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영수증

55세 이상 취업자가 사상 처음 1,012만 명을 넘었다. 절반 이상이 생활비 때문에 일하고 노인 빈곤율은 OECD 최고인 39.7%다. 고용률의 승리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증거라는 분석.

정년 65세, 청구서는 청년에게 간다

60세 이상 상용근로자는 4년 새 42.8% 늘고 청년 상용근로자는 17.0% 줄었다. 정년 65세 연장 논의를 통계로 짚었다.

최저임금 1만700원, 안 오르는 12.5%

2027년 최저임금이 1만700원으로 확정됐지만, 미만율 12.5%와 자영업 폐업 통계는 인상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격차를 보여준다.